'대구창조경제단지' 기공식이 오늘 오후 2시
북구 칠성동 옛 제일모직 터에서 열립니다.
대구창조경제단지는
연면적 4만 3천여제곱미터 터에
창조경제 존과 아뜰리에 존, 커뮤니티 존,
삼성 존 등 4개 구역으로 조성돼
내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대구가 삼성의 발원지라는 점을 강조해
삼성 창업 기념관도 들어서고
신진예술가와 디자이너의 공방도
조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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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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