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에 추진중인 경비행장 건설 계획에
환경단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대구 환경운동연합은 성명서를 통해
"대구 달성, 구미 선산, 안동, 창원 등
낙동강을 따라 추진되고 있는 경비행장 벨트는 흑두루미와 재두루미 등
멸종위기종의 생태를 위협한다"며
국토부와 구미시 등에 건설 계획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레저용으로 추진돼
특정 계층의 놀이를 위한 시설때문에
생태계가 위협받아서는 안되고,
경비행기와 철새의 비행 고도가 비슷해
사람과 새 모두에게 위험하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