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에도 오늘 한파가 몰아쳐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9도까지 떨어져
이번 겨울 들어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봉화는 영하 17.1도까지 떨어졌고,
포항 영하 9.3, 구미 영하 9.6도 등으로
평년보다 7~8도 이상 떨어졌지만
서서히 날씨가 풀리면서
봉화, 울진, 영양 등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해제됐습니다.
오후부터는 서서히 기온이 올라
대구와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3도,
구미 1도, 안동 0도 등으로 어제보다
높겠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구의 아침 최저기온 영하 3도,
낮 최고기온 11도로 낮부터는 평년기온을
웃돌며 한파가 물러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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