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는 20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을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합니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원산지 위반 우려가 큰
큰 조기와 명태, 고등어, 문어 등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 수산물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입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는
일본산 수산물의 원산지표시 이행상황을
집중점검하고
의심나는 수산물은 방사능 측정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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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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