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주말인 오늘 경북동해안 지역은
외출하기에 좋은 날씨를 보였습니다.
동해안을 대표하는 어시장, 포항 죽도시장에는
오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장미쁨 기잡니다.
◀END▶
◀VCR▶
어시장 골목골목마다 살이 오른 대게가
꽉 찼습니다.
바구니엔 제철을 맞은 대게가 한가득
담겼습니다.
싱싱한 대게를 사이에 두고
주인과 손님 사이에 벌어지는 신경전도 잠시.
금새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해집니다.
◀INT▶
조희삼/경주시 성건동
문어의 인기도 여전합니다.
1킬로그램에 4만 5천원에서 5만원.
이번 주말이 지나면 설 명절의 영향으로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입니다.
(S/U)이곳 죽도시장은 설 명절을 열흘 앞두고
일찌감치 싱싱하고 저렴한 제수용품을
마련하려는 시민들로 북적입니다.
모처럼 아이들과 장을 보러 나온 엄마도
아이들과 행복한 고민을 나눕니다.
◀INT▶
김미희/포항시 송도동
죽도시장 곳곳은 대게와 과메기, 전복 등
제철을 맞은 해산물을 맛보러 온 관광객과
시민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습니다.
휴일인 내일 경북동해안 지역은
찬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하 3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지만, 낮 기온이
영하 2도에서 0도로 하루종일 영하권에
머물면서 매우 춥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전해상에서
최대 6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