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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중추도시 생활권 사업 추진

박상완 기자 입력 2015-02-06 16:52:45 조회수 1

◀ANC▶

포항시와 주변 동해안 지자체 4곳이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정부가 추진중인 중추도시 생활권 사업에
선정되면 국비지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동해안의 지역행복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포항중추도시생활권' 발전계획의
밑그림이 그려졌습니다.

(S/U)중추도시생활권이란 주민생활과
지역경제의 중심지인 포항시를 포함해
지리적으로 연속된 경주, 영덕, 울진, 울릉
지역들이 전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자율적으로 구성하는 지역발전 협력공간입니다.

경북동해안의 지질 자원을 활용한
'지오투어리즘 동해안권 통합관광' 사업은
경북도를 중심으로 올해 추진됩니다.

동해안 어장 공동관리 사업은 경주시 주관으로,
포항생활문화센터 조성 외 14개 단속사업은
시·군별로 추진합니다.

◀INT▶ 권혁원 포항시 정책기획과장
"동해안 5개 시·군 중추도시생활권 사업을
실무적으로 협의하고 토론해서 앞으로 추진해 나갈 사항들을 협의하려 합니다"

대구경북연구원은 시·군별로 거점 등대를
지정해 지역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상품화 하고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 등을
통한 연계 협력사업을 강조했습니다.

◀INT▶김중표 지역발전실장/대구경북연구원
"5년 단위의 중기계획으로 주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핵심적으로 제시한 사업은 동해안
블루라이트벨트 구축사업, 형산강 프로젝트,
동해안 오선 프로젝트를 제시했습니다."

이번 용역보고서를 바탕으로 최종 선정된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은 소관부처별 예산에
반영돼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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