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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국로봇산업진흥원 신청사 시대 개막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2-05 16:19:59 조회수 1

◀ANC▶

국내 유일의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국가기관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대구시 북구 3공단 신청사에 입주했습니다.

로봇 관련 시제품 제작에서 수출까지
한국 로봇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가까이만 가도 열기가 느껴지는 750도의 쇳물을 금형틀에 붓는 것은 산업용 로봇입니다.

뜨거운 열과 위험 때문에 3D업종으로 분류돼
외국인 근로자조차 구하기 어렵던 업체의
고민을 한꺼번에 해결해주면서
매출도 늘었습니다

◀INT▶최상우 차장(주물업체)
"생산성이 향상되고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속도가 높아지고 품질이 안정.."

이런 로봇 개발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에
접목시킬 수 있도록 기업을 돕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3공단에 문을 열었습니다

400억원이 들어간 진흥원은
창업센터와 로봇 혁신센터,협동화 팩토리,
인증센터를 갖추고 앞으로
기업의 로봇 설계에서 시제품 제작과 평가,
표준화 인증, 사업화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또 180억원의 예산을 들여
시장 창출형 로봇 보급사업과 수출지원,
인력 양성,품질 경쟁력 강화 사업도 벌입니다.

S/U]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주요업무인
기업 보육 사업은 이미 시작돼 이달 말까지
7개 창업 기업이 입주하는 등 24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특히 입주 예정 기업 가운데 8개 업체가
지역 기업으로 대경권 로봇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입니다.

◀INT▶정경원 원장(한국로봇산업진흥원)
"부품,섬유 등 지역 특화산업과 로봇 산업이
융합되면서 윈윈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노후된 3공단 재생의 신호탄이 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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