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비자행복센터에 접수된
2천 400여 건의 상담건수 가운데
정보통신서비스가 478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를 이어 의류·신변용품,
문화·오락 서비스 순으로 파악됐습니다.
유형별로는 피해해결 문의가 가장 많았고,
계약해지 및 해제, 품질 불만 관련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피해 건수는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연평균 20% 가량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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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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