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경북도당은 오늘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 선출 이후
정부가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개편을
재추진하기로 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당초 기획안이 관료들의 개입으로
왜곡되지 않기를 바라며
특히 여,야의 증세논의 과정에서
복지정책이 후퇴하지 않고,
심화된 소득불균형 문제를
반드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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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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