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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에서 마지막 미개발지로 남아있는
검단들이 본격적으로 개발됩니다.
여] 대구시는 주거와 문화, 첨단 산업단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입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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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심에서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북구 검단들은 110만 제곱미터나
됩니다.
그동안 적합한 개발방식을 찾지 못해 대구시가
2년 전부터 개발행위허가를 제한해
난개발을 막아왔습니다.
◀INT▶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지금 더 개발을 미루면 땅값도 올라가고
난개발돼 나중엔 개발이 불가능해진다"
S/U] 검단들의 입지적 가치는 이시아폴리스와
유통단지, 검단공단을 잇는 금호강 산업벨트의
한 가운데에 위치해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장점을 살려 검단들은
대구도시공사 주관으로
주거와 산업, 문화,레저가 어우러진 복합단지로 공영 개발됩니다.
우선 금호강 물을 신도심으로 끌어와
팔공산과 연계한 관광 중심지로 만드는 한편
MICE 즉, 회의·관광·전시·이벤트 사업의
중추 거점으로 조성합니다.
또 금호강과 연계해 수변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치유의 숲도 함께 조성해 가칭
'금호 워터 폴리스'를 만들 계획입니다.
70만 제곱미터에는 최첨단 산업 단지도 만들고
이를 위해 신천 동로에서 이시아폴리스로
이어지는 3.4km의 왕복 4차로 도로와 다리도
만들기로 했습니다.
◀INT▶윤광수 처장(대구도시공사)
"산업단지 진입도로는 국비가 100% 지원되기
때문에 예타 사업에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
대구시는 이 달내로 산업단지 지구지정을 위한
계발 계획 수립에 나서
오는 2020년 12월까지 8천억원을 들여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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