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대구·경북지역
업체들의 체불임금이 천억원에 육박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현재 대구경북의 체불사업장은
1만여곳에 체불액만 930억7천만원으로
지난해에 비해 2백억원이
늘어나, 임금 이나 퇴직금을 받지 못한
노동자가 2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체불 원인은 사업장 경영악화가 56%,
도산과 폐업이 28%를 차지했다며,
설 명절 전 2주간을 '체불임금 청산 집중
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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