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장애인이 이용하는 나드리콜 이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009년
나드리콜 도입당시 9만 5천건을 기록했던
이용 실적이 나드리 택시가 도입된 2011년에는 23만건으로 늘었고
지난해는 41만건까지 치솟았습니다.
이 때문에 나드리콜 대기 시간이 길어져
장애인들의 불만이 커지자 대구시는 지난 연말
나드리 택시 15대를 추가한데 이어
오늘부터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슬로프형 특장차 나드리콜을 11대
추가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018년까지 특장차 140대,
나드리 택시 260대 등 400대의 나드리콜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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