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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삼성-경북도 협력, 고택관광 세계화

이정희 기자 입력 2015-02-02 16:33:57 조회수 1

◀ANC▶

경상북도가 삼성과 손을 잡고
'창조경제 혁신사업'으로
고택관광 세계화사업을 추진합니다.

고택관광 세계화의 핵심인 체험숙박 브랜드
'한스테이'의 시스템은
이미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이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경북의 고택,농가 80여개를 단일화된
숙박 시스템으로 묶은
한국형 체험숙박 브랜드 '한스테이'.

숙박업체마다 편의시설,문화체험 같은 서비스
정도를 알 수 있는 마크가 표시돼 있고
온라인 예약,전자결제 시스템도 구축됐습니다.

한스테이사업은 지난해 국정과제로 선정돼
숙박업체를 등급화하고 서비스 기준과 운영,
회원 교육 매뉴얼까지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INT▶권두현 단장/'한스테이'사업단
"3월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24시간 콜센터 운영,
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삼성은 한스테이 로고를 자사 홍보물,웹사이트
등에 사용하고 고택을 삼성 지정 숙박업소로
선정해 워크숍,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삼성의 계열사인 호텔신라의 서비스 노하우를
컨설팅하고 경북고택과 종가음식을 연계한
패키지 상품도 개발할 예정입니다.

◀INT▶이두환 국장
/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
"매달 삼성과 추진정도 체크, 연말까지는 어느정도 성과를 낼 계획"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 연말 문을 연 경북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중심축입니다.

(S/U)"전국 시도별로 대기업과 연계해 추진되는
창조경제혁신사업 가운데 고택관광 처럼 문화와 결합된 사업은 경북이 유일합니다."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어떤 성과를 빚어낼 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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