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부터
명복공원 즉, 시립화장장의 운영방법을 개선해
더 많은 유족들이 명복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명복공원은
당초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했는데,
오늘부터 오후 4시까지로 1시간 연장했고,
하루 40구 화장하던 것을 45구까지로
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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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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