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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는 여자친구를 여러 차례
차로 들어받은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성은 주차된 차와 가게로 밀려 들어갔고,
가게는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장미쁨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포항의 한 문구점 앞에서 여성 한 명이 쫓기듯
불안해합니다.
갑자기 차량 불빛이 비치더니 승용차 한 대가
여성을 향해 달려듭니다.
눈 깜짝할 사이, 여성은 주차된 차량과 함께
문구점 안으로 밀려들어갑니다.
승용차는 아랑곳하지 않고 후진한 뒤,
4차례나 더 돌진합니다.
이 남성은 차에서 내려, 옴짝달싹 못하는
여성의 목을 조르기까지 했습니다.
가게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INT▶
김규석/가게 주인
"사람을 차가 밀어가지고 가게 안으로
밀려오면서 뒤에 있는 차가 연속으로 계속
사람을 밀어서 여기까지 들어와서"
승용차 운전자 48살 최 모씨가
피해 여성을 차로 들이받은 것은
어제 새벽 1시 반쯤입니다.
헤어지자는 여자친구
32살 김 모씨에게 앙심을 품은 것입니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mbc뉴스 장미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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