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을 때려 금품을 훔치는 일명 '퍽치기'를
한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10월 대구 북구의 한 골목길에서
취객을 때려 실신시킨 뒤
현금 3만원을 뺏고,
12월에는 노래방과 대학가에서서도
취객을 폭행해 금목걸이와 스마트폰을 뺏은
혐의로 46살 유모씨와 우모씨,
19살 박모군을 구속하고
16살 이모양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친구사이인
유씨 등 40대 두 명은 채팅을 통해
가출청소년인 10대들을 유인해
범행에 가담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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