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북의 표준단독주택 공시 가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높은데,
도청 이전 등 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이
가격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국 표준단독주택가격이 3.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18만 9천여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으로 시도 가운데 울산이 8.66%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5.11%나 오른
경북은 4번째로 높았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경주시의 상승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도청신도시가 형성되는
예천군이 5.98%로 북부지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INT▶손일원/예천군 재무과
'도청이전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올랐는데,
특히 호명면이 9.39%,예천읍이 7.3%,지보면이
6.01%,전체적으로 5.98%가 올랐습니다."
역시 도청신도시지역인
안동시의 상승률은 4.18%로 지난 해
상승률 3.19%보다 상승폭이 증가했습니다.
◀INT▶조건기/안동시 세정과 담당
"도청이전지인 풍천면을 중심으로 풍산,서후쪽이 많이 올랐으며 시내지역은 신도시인 옥동을 중심으로 올랐고 시내 도심지역은 전반적으로
가격이 하락하는 현상입니다."
또 문경시의 상승률은 5.94%,
청송,영양도 5%를 넘었고 봉화,영주,상주,
의성은 4%대로 전국 평균 상승폭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시군지역의 상승폭이 큰 것은
활발한 개발사업과 함께
지역간 공시가격 불균형성을 해소하기 위한
정책탓으로 분석됩니다.
(S/U)표준주택가격이 상승하면 개별주택가격도
인상됩니다. 개별주택가격은 취득세,등록세,
양도소득세 등 각종 세금인상요인이 됩니다.
표준주택가격에 문제가 있으면
3월 2일까지 이의신청을 하면 되고
이를 기반으로 4월 30일에는 개별주택가격도
공시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