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상북도는
내년을 '대구,경북 방문의 해'로 정하고,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공동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오늘 오전 11시
대구시청에서
공동 추진사업 보고회를 열고,
실무자 협의와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섭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한류 예능프로그램 지원과
중화권 유학생 웹 드라마 제작지원,
유학생 활용 홍보, 관광박람회 등
다양한 세부 계획을 마련해
다음달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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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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