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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금품살포 수사

입력 2015-01-29 11:36:24 조회수 1

안동지역 모 새마을 금고 이사장 선거 과정에
금품이 살포된 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안동경찰서가 후보와 대의원들을 상대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대의원 119명이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5표 차이로 당선된 A후보측이 대의원을
포섭하기 위해 돈봉투를 돌린 정황을 포착하고 A후보와 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대의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위탁관리를 하지 않아
금품 수수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수 없는
맹점을 악용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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