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문경에 이어 상주에서도
황태덕장이 대규모로 설치됩니다.
상주 '속리산 문장대 황태농업법인'은
상주시 은척면 장암리 작약산 중턱
해발 770미터 일대에 6천여제곱미터, 20만마리
규모의 황태덕장을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는 2차 가공시설도 설치할 계획입니다.
현재 이곳에서 황태덕장을 시범 운영한 결과
일교차가 커 건조상태가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내륙지역 황태는 원료가 되는
러시아산 명태가 부산에 집결되기 때문에
강원도보다 물류비용이 줄어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고 백두대간의 우수한 기후조건을
이용해 품질도 우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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