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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연구원 '조직개편' 위기 타개나서

금교신 기자 입력 2015-01-29 15:53:02 조회수 1

◀ANC▶

지난 해 경상북도의회가
대구경북연구원의 연구가 대구에 치우쳐 있다며
올해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데요.

대구경북연구원이 이런 지적을 받아들여
조직개편을 단행했는데, 경북의 예산을
다시 받을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금교신 기잡니다.
◀END▶

◀VCR▶
대구경북연구원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지난 해 연구보고서 66건을 분석한 결과
순수하게 경북과 관련된 것은 모두 24건으로
36%를 기록했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경북이 연구원에 지원하는 돈은
대구시와 같은데 홀대를 받고 있다면서
올해 예산 33억원 전액을 삭감했습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연구원은
삭감된 예산을 살리기 위해
오는 4월에 열릴 추경예산 심의를 앞두고
조직개편이라는 카드를 내놓았습니다.

CG]현재 분야별로 6개인 연구실을
대구연구본부와 경북연구본부로 나누고
상생협력연구실도 별도로 설치했습니다.

연구본부 산하에 별도의 과제 대응팀을 만들어
현안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CG]

◀INT▶김준한 대구경북연구원장
"연구원들간에 좀더 책임감있게 대상지역에
대해서, 분야별로 밀착해서 지원을 하겠다"

CG]또 올해 역점 추진 4대 과제도
대구의 미래 재창조와
지방자치 20년 성과와 과제,
수도권 대응전략 강화,
통일 시대 경북의 대응 전략 구상 등을 선정해 대구경북의 균형을 맞췄습니다.CG]

특히 연구와 심의 과정에
시도의회 의원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워크숍을 상설화하는등
의회와의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U]경북본부를 신설하고 경북 관련 연구과제도
확대하겠다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시도가
어떤 결과를 맺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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