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제2호 마이스터고등학교인
대구 동부공고에서
오늘 5개 관계기관들이 모여
협력 협약을 맺습니다.
대구테크노파크와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등 5개 기관 관계자와
류성걸 국회의원, 우동기 교육감 등은
오늘 대구일마이스터고, 즉 동부공고에서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합니다.
오는 3월 새로운 이름으로 개교하는
대구일마이스터고는 앞으로 자동차 부품가공과
자동차 금형, 자동차 생산자동화 등 3개 분야에
해마다 120명의 학생을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교육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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