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다음 달 13일까지
축산물 제조판매업체와 대형마트 등
3천 900여 축산물 취급업소를 상대로
부정 유통 특별단속을 합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설 선물세트의
표시기준을 지켰는지와 수입산 축산물의
국내산 둔갑 행위, 유통기간 경과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핍니다.
8개 구·군이 합동으로 벌이는 이번 단속에는
명예 위생 감시원들도 참여시켜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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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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