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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에서 안동을 1시간대로 돌파하는
중앙선 복선전철사업이
올해 12개 전 공사구간 착공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인 시동을 겁니다.
하지만 논란이 됐던 영주 시가지 통과구간의
고가화는 그대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엄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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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 복선전철화사업 제 6공구,
철로 교량화 작업이 한창입니다.
2018년 복선 완공과 함께 이전할
송현동 새 안동역사를 막 빠져나가
영천으로 이어지는 철로입니다.
전체 12개 공구 가운데 작년까지
이 6공구를 포함해 도담.풍기간 1·2공구,
영천의 11공구 등 4개 공구가
턴키방식으로 발주돼 첫 삽을 떴습니다.
나머지 8개 공구도 올 4월까지 발주돼
상반기 안에, 공사를 시작합니다.
(S/U)발주처인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2천 5백억원을 들여
전체 공구 착공에 들어갑니다.
도담에서 안동까지는 복선으로
안동에서 영천까진 단선으로 가설되는
복선화 사업의 완공 목표는 2018년.
◀INT▶이원기/한국철도도시공단
본 공사가 완공되면 기차가 시속 80km에서 시속 250km로 고속으로 운영되어 서울 청량리에서 안동까지는 1시간 15분, 영천까지 1시간 48분만에 운행이 가능해..
하지만 철도시설공단이 사업비를 이유로
영주 시가지 통과구간은 당초 계획대로
'고가철도'로 밀어붙이면서
착공 이후 주민 반발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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