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에 한국의 아시안컵 결승행을 이끈
상주 상무의 이정협 선수가, 이번 대회를 통해
일약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발돋움했습니다.
어제 호주 아시안컵 이라크와의 준결승에서
1골 1도움으로 한국의 2대 0 승리의 공신이 된 이정협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생애 첫 국가대표에 발탁돼
원톱 공격수로 맹활약하며 2골을 기록했습니다.
이정협 선수는 소속팀 상주 상무에서도
지난 시즌 단 2차례 선발 출전에 그칠 정도로
무명에 가까웠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상무 5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대표팀에 선발해
'군데렐라'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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