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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토로하는 각종 민원을
한 자리에서 해결해 주는 박람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박람회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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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의 식품 제조업체 김종만 이사는
평소 공장의 보건과 직원들 안전 문제로
고민이 많았습니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큰 비용이 문제였는데
전문가와의 상담 한번에 고민이 해결됐습니다.
◀INT▶김종만 이사(식품제조회사)
"산재보험을 환급받을 수 있는 부분이라든지 안전관리 전반에 도움이 되는 부분들을 많이 들어
지역 기업들이 갖고 있는 이런 각종 고민들을
한 자리에서 해결해 주는
기업 애로 해결 박람회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대구시를 포함해 국세청에서 신용보증기금.
산업단지관리공단, 코트라에 이르기까지
기업과 관련된 60여개 지원 기관들이 참가해
판로 개척, 창업, 세무, 법률 상담까지
해주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해 9월 성서공단에서 열린 대구시와 기업인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쏟아지는 민원을 보고 그 필요성을 느끼면서
기획됐습니다.
◀INT▶남희철 (대구시 원스톱기업지원관)
판로나 수출,R&D에 어려움 겪는 기업들이 이곳에서 한단계 성숙해지고 지역산업경제발전 기대
특히, 기업입지 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내륙 도시 대구의 단점을
친기업 도시라는 이미지로 극복하려는 절박함도 포함돼 있습니다.
S/U]대구시는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를
해마다 열리는 정례 박람회로 조정하는 한편
부산과 경남등 남부권의 기업들의 참여도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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