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소년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불을 질러
큰 화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어제 오후 4시 쯤
대구 북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라이터로 자전거에 불을 붙여
자전거 10대와 주차장 벽을 태운 혐의로
12살 김모 군등 4명을 붙잡아 조사했습니다.
이들이 장난 삼아 지른 불은 다행히
주차된 차량과 떨어져 있고 화재경보기가 울려
큰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는데,
경찰은 이들이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여서 부모를 불러 조사한 뒤
집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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