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구의 한 여행사 대표가
돈을 챙겨 해외로 달아나는 바람에
천 만원 이상의 계약금을 건 단체 여행객부터
5천만 원을 떼인 여행사 직원 등
피해 규모가 상당하다는데요.
대구 성서경찰서 황인표 경제팀장,
"지난 목요일에만 스무 명이 여행을 못 갔고,
현재까지 30여 명의 피해자가 고소장을 냈어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는데, 인터폴에 공조수사를 요청하려면 빨리 피해자들이 경찰서에
고소를 해줘야 합니다." 라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어요.
그참 ~~
남의 여행비 슬쩍해서 해외로 나갔다니
그 여행사 대표, 어지간히 해외여행을 가고 싶었던 모양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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