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 불모지인 울릉도에 동해안에서는 처음으로
심해 가두리 양식시설이 설치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됩니다.
울릉군이 20억 원을 들여 북면 현포리 앞바다
수심 30미터에 설치한 수중 침하식 가두리는
가로 35미터, 세로 24미터로
10만 마리의 어린 물고기를 키울 수 있는
규모입니다.
울릉군은 수심이 깊고 파도가 높아
일반 양식장 운영이 불가능했지만,
다음달부터 심해 가두리 시설에 돔과 방어,
조피볼락 등 고급어종을 기르고,
효과가 좋으면 추가로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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