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의정부 화재 등 대형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이 많아
개선이 시급합니다.
국가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방차 진입이 불가능하거나
곤란한 지역은 전국적으로 천 600곳이었고,
대구는 93곳,경북은 75곳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대구,경북에서
아예 진입이 불가능한 구간은
각각 4곳으로 나타났는데,
주로 영세주택 밀집지역이나 전통시장이 많아
불이 날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큽니다.
또 전국 아파트 중에서도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곳이 478곳에 이르렀는데,
대구는 17곳, 경북은 3곳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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