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이 달말까지
학업중단위기와 학교 부적응 학생과 멘토 등
90명이 참가하는
뉴스타트 희망 어울림 캠프를 엽니다.
캠프에서는
학교 적응력 프로그램과 관계지향적 사고,
자존감 증진 프로그램 등이 진행됩니다.
경북교육청은 2011년 시작한
뉴스타트 프로그램 덕분에
지난 해 학업중단율이
1년전보다 30% 감소하는 등의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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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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