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도내 식품 제조·가공업소의 위생관리 및
설비시설 개선을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올해 확대 시행합니다.
지난해 21개 식품위생업소에
8억 6천 만원을 지원했는데,
올해는 식품진흥기금 30억원을 확보해
연리 2%의 장기 저리 융자로 지원합니다.
지원 기준은 식품 제조·가공업소 2억원,
식품접객업소 5천 만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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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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