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작물생육에 도움을 주고
가축 면역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유용미생물을 지난해 184만톤 생산해 공급한데 이어,올해는 200톤으로 늘려 보급할
계획입니다.
유용미생물은 퇴비나 비료성분을
식물이 쉽게 이용하도록 만들어줘
생육에 도움을 주고,
축산에서는 축사 악취와 유해가스를 제거하고,
가축 면역력을 높이는 등
친환경 안전 농축산물 생산에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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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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