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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사 여고생 장기 기증하고 하늘나라로

한기민 기자 입력 2015-01-24 14:55:19 조회수 1

포항성모병원은 5살 때 뇌병변 장애로
편측마비를 앓아오다 이달 초 병원을 찾은
포항여고 1학년 김세은 양이
어제 뇌사 판정을 받아,
유족의 동의로 장기를 적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에서 뇌사 판정과 적출 수술이
동시에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김 양의 간과 양측 신장, 각막은
장기이식 관리센터에 등록된 환자 5명에게
이식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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