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주 병원을 찾은 환자 가운데
인플루엔자 환자 수가 천명당 14명을 기록해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인 12.2명을 넘어서서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소아나 임산부, 65세 이상 노인이나
면역이 낮은 취약층은 꼭 엔플루엔자
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권유하고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곧바로
의료기관을 찾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손씻기와
입마개 사용 등 개인 위생 관리에 신경써 줄
것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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