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에서 부도 업체는 줄고,
새로 생긴 법인은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대구·경북지역의 부도업체는 7개로
전 달보다 5개 줄었는데, 법인 기업이 6곳,
개인 사업자가 1곳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지난 달 지역에서 새로 생긴 법인은 556개로
전 달보다 115개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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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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