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예천군이 신도청시대에 맞춰
군청사 이전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2017년말까지 이전을 완료할 계획인데
반대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예천군청은 1981년 신축된 이후
35년째 사용중입니다.건물이 낡고 공간이
크게 부족합니다.
또 도심에 위치해 시가지 주차난과
교통혼잡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신도청 시대에 맞춰 예천군이
군청사 이전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INT▶ 신동은 예천군 기획감사실장
"공무원들도 주민들도 많은 불편을 감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도청이전을 계기로
예천군의 외연을 확대할 필요성도 있기
때문에 (이전을 결정했습니다.)"
예천읍 대심리 옛 담배원료공장 부지를
이전대상지로 확정하고 300억원을 투입해
올해내 착공해 2017년말 이전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S/U)지난 1993년 이곳에 이전부지를
마련하고서도 옮기지 못했던 군청사를
20여년만에 비로소 이전하는겁니다.
청사 이전 뒤 우려되는 도심 공동화현상을
막기 위한 방안도 강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반대 움직임도 일고 있습니다.
◀INT▶ 전병동 정의실천예천군민연대 회장
"신도청과 접근성이 떨어집니다.안동은
버스터미널도 신도청 가까이 왔고
기차역도 옮긴답니다.그런데 예천은
어째서 더 달아나는 식이고..."
이전반대 의견을 상쇄할 수 있는
전망과 계획을 제시하고 청사 이전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을지
예천군의 행정력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