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손님인 척 하며 귀금속을 훔친
피의자가 잇따라 잡혔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대구 대신동의 금은방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물건을 고르는 척하다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350만원 상당의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31살 임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도
지난 7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금은방에서
손님인 척하며 물건을 고르다
금목걸이를 훔치는 등
모두 3차례, 25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로 61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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