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삼척항에서 울릉도 현포항을 잇는
여객선 취항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강원도 여객선 회사인 씨스포빌은 지난 2003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조건부 면허를 받아 삼척 여객선터미널까지
신축했지만, 지난해 묵호-울릉 노선을
인수한데다 터미널 주차장 소유권을
확보하지 못해, 면허를 반납했습니다.
씨스포빌은 당초 정원 440여 명 규모의
400톤급 여객선을 투입해
삼척-울릉간을 한 시간 50분대에 운항할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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