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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뉴스도 남부권 신공항 소식으로
시작합니다.
영남권 5개 시장,도지사가
남부권 신공항 용역을
정부에 일임하기로 했지만,
손을 놓기보다는 더 바쁘게 움직여야할
중대한 시기를 맞았습니다.
여] 지역이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용역 발주 단계부터 최종 발표까지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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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는
신공항은 가덕도라는
부산시의 기존 입장이 바뀌면서
결국 외국전문기관에게 최종 입지 용역을
맡기는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부산시의 이런 결정은
가덕도 독자 공항 조성을 염두해 두고
이미 외국전문기관에 용역을 받아 본 경험이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외국 전문기관이 중요하게 보는
가덕도의 장점과 단점 그리고 보완점을
이미 파악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 밀양은 단 한번도 입지 조건을
외국 전문기관에 평가 받은 적이 없어
관련 연구가 필요합니다.
여기에다 외국전문기관을 보조할 국내 업체
한 곳도 함께 선정할 것으로 알려져
또 하나의 변수로 떠오를 전망입니다.
◀INT▶국토교통부 관계자
"입지선정이나 그런 주요 과제들은 외국기관이
담당하도록 하겠지만 외국기관은 국내 관련된
현안이나 자료를 구하기가 어렵지 않습니까?"
정치적 변수도 부담입니다.
절차가 순조로울 경우 입지 결과는 내년 초에 나올 예정이지만, 총선 직전이어서 선거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합의 직후
"내년 4월 총선 직후 신공항 용역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고 밝혀 벌써부터 발표와 관련해
정치적 입김이 쏠리고 있습니다.
◀INT▶대구시 관계자
"시도 입장에서는 최대한 빨리 나오는 것이
좋다 정치적으로 좌우돼서 안되고 정말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하고 만약에 그런걸
생각해서 (발표를)늦추고하면 오해의 소지가
생긴다"
S/U]영남권 5개 시도지사의 남부권 신공항 입지 용역 최종 합의는 새로운 시작을 뜻합니다.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만큼 단계별로 전략을
세워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총력을
모아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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