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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치뤄지는 동시 조합장선거가
5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입후보 설명회가 시작된 가운데
선관위는 돈선거를 막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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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지역 조합장선거 출마예정자들이
선관위에 모였습니다.
후보등록절차와 선거운동 방법,
위반사례 등에 대해 선관위의 설명을 듣고
공명선거를 다짐했습니다.
경북에서는 185개 조합에 590여 명의
후보들이 출마할 예정입니다.선거인수는
44만여 명에 이릅니다.
예비후보 등록없이 선거 전 2주간만
선거운동이 허용되기 때문에 불법선거운동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INT▶ 농협조합원(음성변조)
"예상후보자가 (조합원한테) 10만원을
주었어요. 그걸 들고 바로 고발했어요.
검찰에서 조사까지 받았습니다."
(S/U)선거 50일전,경북에서는 벌써 21건의
선거법 위반이 발생했습니다. 돈선거가 우려
되는 42개 조합에 대해서는 특별감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해
본격적인 선거지도와 관리업무에 들어갔습니다.
◀INT▶ 권세명 예천군 선관위 관리담당
"조합원 선거인이 적기때문에 금품선거가
가장 우려됩니다.금품선거는 지역의 명예
뿐만아니라 조합에도 불명예가 되기 때문에
이점에 중점을 두고 (단속하겠습니다)."
후보 등록은 다음달 24일과 25일 이틀간이고
선거운동은 다음달 26일부터 선거 하루전인
3월 10일까지입니다.
선거운동은 후보자만 할 수 있고
벽보와 선거공보,어깨띠,전화,조합 홈페이지,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합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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