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으로 대구FC에
입단한 신인 김진혁 선수가 22세 이하
국가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있는 22세 이하 대표팀은
2016 올림픽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월 태국에서 펼쳐지는 킹스컵에 맞춰
대표팀을 꾸리고, 오늘부터 파주 NFC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김진혁이 포함한 22세 대표팀은 다음달 1일,
우즈베키스탄 전을 시작으로 온두라스와
태국을 상대로 경기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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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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