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철도 3호선이 내달 9일 상업 시운전을
시작한 뒤 법정 운전 기한인 4월 10일에
정상운영에 들어가기로 했다는데요,
그것을 두고 날짜를 물포럼 개막에 억지로 맞춘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어요.
대구도시철도건설본부 안용모 본부장
"개통 시기는 시에서 전권을 위임 받았습니다.
문제가 있는데도 행사에 일정을 맞춰 개통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직이 끝나는 마당에 무슨 미련이 남아 그렇게 하겠습니까?" 이러면서 개통을 서두르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했어요.
네---
사심이 아니라 소신에 의해 결정했다는
말씀인데, 어쨌거나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란 사실, 절대로 잊지 말아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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