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대가성 금품을 받고
계약직 직원을 정식 채용한
안동 모 농협조합장 54살 임 모 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임 조합장은 지난 2012년 10월,
계약직 직원의 아버지 57살 김 모 씨로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복지재단에
380만원 상당의 김치냉장고를 기부받은 뒤
2013년 3월, 김씨의 아들을 정식 직원으로
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금품을 제공한 김씨와
이를 받아 조합장측에 건넨 농협 감사
61살 류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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