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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에서 열린
영남권 5개 광역시·도 지사 협의회에서
조금전 5개 시,도지사가
남부권 신공항과 관련해 새로운 사항에
합의했습니다.
정부의 관련 용역을 추진하면서
외국 전문기관에 의뢰하도록 명시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현장에 나가 있는
금교신 기자 전화로 연결해 알아봅니다.
금교신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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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구·경북·부산·경남·울산 등
영남권 5개 광역 시·도 지사 협의회가
남부권 신공항 건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와 관련해 정부가 요구한 시·도간 합의에
대해 새로운 형태의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시도지사협의회 공동 선언문 형태로
발표된 합의문에 따르면
"5개 시도 지사는 지난 해 10월 2일 공동
성명서 합의 정신에 입각해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의해 남부권 신공항을 추진할
것에 동의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남부권 신공항
건설 입지 타당성 조사 용역에 조속히 나서는 한편 신공항의 성격과 규모, 기능과 관련한
사전 타당성 조사를 정부가 외국의
전문기관에 의뢰해 결정하도록 일임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시 말해 정부가 용역을 발주하기는 하되
어디에 공항을 건설할지는 외국의 전문기관이
결정하도록 동의했다는 뜻입니다.
또 용역 결과는 1년 안에 발표할 것을
명시했습니다.
합의문 발표 장면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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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가덕도 신공항을 주장해 온
서병수 부산시장의 정치적 입장도 고려해
주면서 남부권 신공항이 백지화되지 않기를
바라는 다른 4개 시도지사의 의사를
절충한 결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권영진 대구시장 등
참석자들은 수도권 규제 완화 등으로
고사 직전으로 몰리는 지역 경제를 살리자는데
시도 지사들이 의견을 같이하면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릴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금교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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