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지난해 4/4분기 가축동향을 조사한 결과,
경북의 한우·육우 사육 마릿수는
61만 4천 마리로 전 분기보다
0.1%인 647마리가 감소했고,
젖소 사육 마릿수는 3만 9천 마리로
전 분기보다 천 마리 줄어들었습니다.
돼지는 126만 7천 마리로
전 분기보다 7천 마리 감소했고,
닭은 2천만 76만 마리로
170만 마리 증가했습니다.
오리는 6만 6천 마리로
전분기보다 35.9%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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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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