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착공한 영주다목적댐 건설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올 하반기 담수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주 다목적댐 공정률은 댐공사 부문 92%,
전체 사업 평균 86%까지 진행됐으며,
토지 보상은 수몰지 면적 10.5㎢ 가운데 99%가 완료됐습니다.
영주댐건설단은 담수에 앞서 올 상반기에
괴헌고택 등 수몰문화재 12점을 해체해
이전할 계획입니다.
한편, 낙동강 지류 내성천 지키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율 스님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내성천 수계 보호를 위한 영주댐 공사 중지 및 철거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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