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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내일 오후6시까지
지역에서도 닭·오리 등 가금류 등의
이동이 모두 금지됐습니다.
농장 시설과 차량 등을 일제 소독해
전국적인 확산 기류를
조기에 차단하겠단 겁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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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한 닭 사육농장입니다.
밖에서 농장 안으로 들어가려던 차량이
방향을 돌려 되돌아갑니다.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닭·오리 등 가금류와
관련종사자·차량의 이동이 모두 중지됐습니다.
◀INT▶김종학/가축검역통제소
"오늘부터 내일 오후6시까지 전국적으로
소독한다고 해서 외부 차량이 통제됩니다"
이동 중지 대상자는 임상수의사,
가축운송기사 등 10만 6천여 명,
입출입이 통제되는 가금류 농장 시설은
3만 천여 곳입니다.
(S/U)
소독장비 등을 동원해 차량의 바퀴와 바닥 등
차량 내·외부를 일제히 소독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가금판매업 종사자는
판매점의 가금류를 모두 비우고
세척해야합니다.
지역마다 주요 거점에 소독 시설을 설치하고
상황실을 구성해 실시간 점검에 나섰습니다.
◀INT▶백승준 경주시 가축방역담당
"소·돼지 등 우제류와 닭·오리 등의 가금류
농가의 관련협회에 SNS발송과 전화,
마을 방송을 통해 일시이동중지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방역당국은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히 신고하고
AI 발생지역의 가금 사육농장이나 철새도래지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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