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구에서 119 구조대가 하루 평균
46.3차례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119 구조대가 31분 6초마다 출동해
하루 평균 46.3차례, 한 해동안
만 6천여 차례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민 439명 가운데 1명이 구조된 것으로
구조 유형으로는 벌집제거가 24%,
동물구조 20%, 화재 10%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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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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