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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에 AI 확산, 경북 초긴장

이정희 기자 입력 2015-01-15 11:33:34 조회수 1

구제역에 이어 조류인플루엔자까지 확산되면서
방역당국과 축산농가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부산의 가금농장에서 AI 양성판정이 나온데 이어 그제는 경남 고성,
어제 경기도 여주에서 잇따라 AI 의심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상북도는 구제역 방역대책과 별도로
이동제한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있고
10만마리 이상 산란계 170개 농장에
축산공무원 담당제를 지정해
입식과 출하 등을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구제역과 AI가 동시에 발병해 장기화 된 건,
지난 2011년 이후 4년만입니다.

경북의 닭 사육규모는 3,100만 마리로
전국에서 4번째로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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